<2025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> 바우처 신청부터 이용까지 완벽 가이드

 

출산 후 정부 지원 100% 활용하는 법!

출산을 앞둔 예비맘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!
“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”은 단순히 신청한다고 끝이 아닙니다.
신청 시기, 절차, 카드 발급, 서비스 이용까지 단계별로 꼼꼼히 챙겨야 정부 지원을 제대로 받을 수 있어요.

이번 포스트에서는 바우처 신청부터 실제 이용까지의 전 과정을 아주 쉽게 정리해드립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✅ 1단계 : 바우처 신청 자격 확인

기본 자격

• 기준 중위소득 150% 이하 가정
• 출산 예정일 전후 100일 이내
• 국민행복카드 소지 필수

예외 지원 대상 (소득 초과 시에도 가능)

• 희귀질환·난치질환 산모
• 셋째 이상 출산
• 미숙아(이른둥이) 출산
• 산모 또는 배우자 장애

 

 

✅ 2단계 : 국민행복카드 발급

왜 필요할까?

• 이 카드로만 바우처 결제가 가능해요.

어디서 발급받나요?

• 카드사: BC, KB국민, 삼성, 롯데, 신한
• 은행: 농협, 기업은행, 하나, 우리, 수협, 우체국 등
  ※ 우체국은 IC칩 없는 카드만 가능

 

 

 

 

 

 

✅ 3단계 : 바우처 신청 절차

신청 시기

• 출산 예정일 40일 전 ~ 출산일 후 60일까지

신청 방법

• 복지로, 정부24,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
• 필요 서류: 사회서비스 신청서, 임신확인서, 건강보험 납부확인서, 신분증 등

 

 

✅ 4단계 : 제공기관 및 인력 선택

• 복지로 또는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검색 가능
• 2025년부터는 가족도 ‘일반(가족)’으로 등록하면 서비스 제공 가능

 

 

✅ 5단계 : 서비스 계약 및 이용 시작

• 출산 후 90일 이내 서비스 시작해야 함
• 유산/사산 시 퇴원일 기준 적용 가능
• 서비스 유형(단축형/표준형/연장형) 선택 후 계약

 

 

✅ 6단계 : 결제 및 평가

• 바우처 금액은 국민행복카드로 자동 차감
• 본인부담금은 제공기관에 납부
• 서비스 후 만족도 평가도 가능

 

 

💬 정리

출산 전부터 미리 준비하면 훨씬 수월합니다.
카드, 신청서류, 기관까지 미리 체크하고 바우처 혜택을 100% 누리세요!